역제안을 받았을 때 따져볼 것 정리하는 프롬프트
돈으로 안 풀리는 이유가 뭐였는지부터 대조합니다. 남으라거나 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 분류 | 취업 › 퇴사·이직 |
|---|---|
| 태그 | 분석검토질문생성 |
Help me think through a counteroffer. ***Do not tell me what to do.*** 1. **State what the counteroffer actually contains** — ***separate what is committed from what is described as intent.*** **"We'll look at your title next cycle" is not an offer** 2. **Why I was leaving.** ***List the reasons, then check each against the counteroffer*** — **does it address this, or only the money?** 3. **The reasons money does not fix.** ***If the main ones are in this group, say so plainly*** 4. **What changed to make this offer possible** — ***and what that says about why it was not offered before*** 5. **What the offer costs me** that is not money: - **How the relationship changes now that they know I was leaving** - **What happens at the next round of decisions** - **The other offer, and whether that door closes** 6. **What I would need to see** to believe the underlying thing has changed. ***Something verifiable, not a promise*** **Then:** - **What to ask for in writing**, if I stay - ***Questions to ask both sides*** before deciding - **What would make this obviously right or obviously wrong** — ***so I can tell which situation I am in*** ⚠️ ***Do not recommend staying or leaving. Do not cite statistics about counteroffers*** — **recalled figures on this are unreliable.** ***Judge only from what I told you.*** ⚠️ ***Use only what I gave you. Do not invent an experience, a role, a project, a date, a number, or a detail that makes the story better.*** **Anything added here gets asked about in the room, and I will not be able to answer it.** Where the material is too thin, **say what is missing and ask.**
어떤 프롬프트인가
역제안 판단이 어려운 건 금액이 커서가 아니라 떠나려던 이유가 흐려지기 때문이다. 이 프롬프트는 그 이유를 먼저 나열하고 역제안이 각각을 실제로 다루는지 대조한다. 그리고 확정된 것과 의향으로만 말한 것을 가른다 — "다음에 보자"는 제안이 아니다. 결론은 내리지 않는다.
모델별 실제 결과
답 전문 보기
같은 입력을 세 모델에 넣어 받은 답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각 CLI(에이전트 하네스)에서 실행했습니다. ChatGPT·Claude 앱이나 웹에서는 답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받은 역제안: 팀장님이 연봉을 15% 올려주겠다고 하고, '내년 상반기 승진 심사 때 적극 고려하겠다'고 구두로 말함. 재택근무 주 2회도 가능하다고 함. 서면으로는 아직 아무것도 못 받음 떠나려던 이유: 3년째 대리 직급에 머물러 있고 승진 사다리가 안 보임, 팀장이 바뀐 후 업무 지시가 자주 번복됨, 이직처에서 제안받은 연봉이 지금보다 20% 높고 직급도 한 단계 올라감
1. 역제안에 실제로 포함된 것
상대적으로 구체적인 제안
- 연봉을 현재보다 15% 올려주겠다는 구두 제안
- 주 2회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 구두 설명
다만 둘 다 아직 서면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정된 권리라기보다, 팀장이 말로 제시한 조건입니다.
의도에 해당하는 말
- “내년 상반기 승진 심사 때 적극 고려하겠다”
이것은 승진 약속이나 승진 기준이 아닙니다. 승진 심사에 올리겠다는 확약도 아니고, 승진한다는 제안도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의향을 표현한 말입니다.
2. 떠나려던 이유와 역제안의 대응 여부
| 떠나려던 이유 | 역제안이 해결하는가 |
|---|---|
| 3년째 대리 직급에 머물러 있음 | 연봉 15% 인상은 보상 문제는 다루지만, 직급 정체는 해결하지 않음 |
| 승진 사다리가 보이지 않음 | “적극 고려”라는 말은 있지만, 기준·일정·결과가 정해져 있지 않아 해결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움 |
| 팀장 변경 후 업무 지시가 자주 번복됨 | 현재 제안에는 이 문제를 다루는 내용이 없음 |
| 새 직장에서 현재보다 20% 높은 연봉과 한 단계 높은 직급을 제안받음 | 연봉 차이는 5%포인트 남아 있고, 직급은 현재 역제안에서 올라간다는 내용이 없음 |
역제안은 주로 돈과 근무 방식에 대응합니다. 승진 구조와 업무 지시의 안정성에는 아직 구체적인 변화가 없습니다.
3.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이유
현재 적어준 이유 중 돈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핵심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 3년째 같은 직급에 머물렀고 승진 경로가 보이지 않는 것
- 업무 지시가 자주 번복되는 것
이 두 가지가 떠나려던 주된 이유라면, 현재 역제안은 문제의 일부만 다룹니다. 연봉 인상은 보상 문제에는 답하지만, 조직의 승진 구조나 관리 방식이 바뀌었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재택근무도 업무 지시가 번복되는 문제 자체를 해결한다고 볼 근거는 현재 없습니다.
4. 무엇이 바뀌어 이 제안이 가능해졌는가
확인되는 변화는 하나입니다.
- 회사 또는 팀장이 당신이 떠날 가능성을 알게 된 뒤 역제안을 제시했다는 점
그 외에 예산, 승진 제도, 팀장의 관리 방식, 직급 책정 기준이 바뀌었다는 정보는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말할 수 있는 것은 “떠날 가능성이 드러난 뒤에야 이런 조건이 제시되었다”는 사실까지입니다. 이것이 왜 이전에는 제시되지 않았는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회사가 원래 조정할 수 있었지만 먼저 제안하지 않은 것인지, 이번에 예외적으로 만든 것인지, 예산이나 승인 절차가 새로 생긴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5. 돈 이외에 치르는 비용과 불확실성
관계의 변화
팀장과 회사는 이제 당신이 실제로 떠날 생각을 했다는 사실을 압니다. 이후 관계가 더 솔직해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언젠가 다시 나갈 사람”으로 인식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현재 정보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음 의사결정 라운드
다음 승진 심사에서 어떻게 평가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 “적극 고려”가 실제 심사 대상이라는 뜻인지
- 승진 기준이 무엇인지
- 승진하지 못할 경우 어떤 설명이나 후속 조치가 있는지
아무것도 서면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회사의 제안
다른 회사는 현재보다 20% 높은 연봉과 한 단계 높은 직급을 제안했습니다. 현재 역제안은 연봉이 15%이므로, 금액만 단순 비교하면 5%포인트 차이가 있습니다. 새 회사의 제안을 거절하면 그 제안이 계속 열려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거절 후 다시 같은 조건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제안의 유효 기간이 언제까지인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6. underlying thing이 바뀌었다고 믿기 위해 필요한 증거
약속이 아니라 확인 가능한 것은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인상된 연봉, 적용일, 직급, 재택근무 횟수와 적용 조건이 담긴 서면
- 승진 심사의 기준, 일정, 의사결정권자, 현재 당신에게 요구되는 조건
- “적극 고려”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 업무 지시 변경과 번복을 줄이기 위한 공식적인 업무 우선순위·변경 절차
- 팀장 또는 회사가 이전과 달라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제 운영 방식
핵심은 “잘해보겠다”가 아니라, 나중에 제3자가 보아도 확인할 수 있는 기준과 기록입니다.
stay를 선택할 경우 서면으로 요청할 내용
- 새 연봉과 인상률, 적용일, 지급 방식
- 직급이 현재 그대로인지 여부
- 주 2회 재택근무의 적용 시작일, 요일 선택 가능 여부, 예외 조건
- 내년 상반기 승진 심사의 정확한 시점
- 승진 심사 기준과 현재 충족해야 할 조건
- “적극 고려”가 의미하는 절차와 책임자
- 승진하지 못했을 때의 재검토 시점이나 설명 절차
- 업무 지시 변경 시 우선순위와 최종 결정권자를 정하는 방식
서면을 받더라도 “승진을 보장한다”는 내용이 없다면, 승진 보장이 아니라 심사 또는 고려에 관한 문서입니다.
양쪽에 물어볼 질문
현재 회사에
- 15% 인상은 언제부터 적용되며, 서면으로 확정할 수 있는가?
- 주 2회 재택근무는 확정된 조건인가? 누가 어떤 상황에서 변경할 수 있는가?
- “적극 고려”와 승진 보장은 정확히 어떻게 다른가?
- 내년 상반기 승진 심사의 기준과 결정 절차는 무엇인가?
- 현재 승진하려면 어떤 구체적인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가?
- 그 조건을 누가, 어떤 기록으로 평가하는가?
- 업무 지시가 번복될 때 최종 지시와 우선순위를 어떻게 확정할 것인가?
- 이번 조건은 기존 제도로 가능한 것이었는가, 이번에 새로 승인된 것인가?
- 왜 이 조건이 지금 제시되었는가?
새 회사에
- 제안받은 한 단계 높은 직급의 실제 직무 범위와 평가 기준은 무엇인가?
- 20% 높은 연봉의 구성과 적용일은 어떻게 되는가?
- 제안은 언제까지 유효한가?
- 입사 후 직급과 연봉이 어떤 조건에서 재검토될 수 있는가?
- 보고 체계와 업무 지시 변경 방식은 어떻게 운영되는가?
- 근무 방식, 재택근무, 근무 시간에 관한 조건은 무엇인가?
- 제안을 보류하거나 거절한 뒤 조건을 다시 논의할 수 있는가?
어느 쪽이 명백한 상황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
현재 회사 쪽이 명백히 달라졌다고 볼 수 있는 경우
- 연봉과 재택 조건이 서면으로 확정되어 있음
- 승진에 관한 기준·일정·책임자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음
- 업무 지시 번복 문제에 대한 실제 운영 변화가 확인됨
- 그 변화가 팀장의 말뿐 아니라 회사의 공식 절차나 기록으로 뒷받침됨
현재 회사 쪽이 본질적으로 그대로라고 볼 수 있는 경우
- 확정된 것은 연봉뿐임
- 승진은 “고려”라는 표현에 머무름
- 업무 지시 번복에 대한 답이 없음
- 재택근무도 언제든 바뀔 수 있는 비공식 약속임
새 회사 쪽이 명백히 더 구체적인 상황인지 볼 수 있는 경우
- 높은 연봉과 한 단계 높은 직급이 문서로 확정되어 있음
- 역할, 평가 기준, 근무 조건이 분명함
- 현재 회사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 새 회사가 확인 가능한 운영 방식을 제시함
아직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
현재 정보만으로는 다음을 알 수 없습니다.
- 두 회사의 실제 업무 내용과 업무 강도
- 새 회사의 승진·관리 방식
- 현재 회사가 제시한 15% 인상과 재택근무의 적용 조건
- 다른 회사 제안의 유효 기간과 철회 가능성
- 당신이 떠나려던 이유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의 우선순위
특히 승진 경로와 팀장의 업무 지시 방식이 핵심 이유였다면, 그 두 부분에 대한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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