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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기록으로 내 일하는 방식을 읽는 프롬프트

지금까지의 대화만 근거로 내가 요청하고 반응하는 방식, 시간을 잃는 지점을 짚습니다. 성격 진단이나 칭찬 없이, 관찰마다 어느 메시지에서 나왔는지 밝힙니다.

분류AI 사용법 › 대화 관리
태그분석검토직장인
프롬프트 (영어 본문 · 답은 한국어로 옵니다)
Using **only this conversation**, describe how I work — not who I am.

***You are reading behaviour in a transcript, not diagnosing a personality.*** Say that once at the top.

**What to read**
1. **How I ask** — do I give context up front or drip it in? Do I state what "done" looks like?
2. **How I react to your answers** — what makes me push back, what I accept without checking
3. **Where I lose time** — repeated requests, goals that shift mid-way, decisions I keep reopening
4. **One thing I do well** that I should keep doing

**Rules**
- ***Every observation needs evidence.*** Quote or point to the message it came from. No evidence, no observation
- **No personality labels** — no MBTI, no "you are a perfectionist", no strengths/weaknesses lists. Describe what I did, not what I am
- **No flattery.** If the only good thing you can find is small, say the small thing
- If the conversation is too short or too narrow to say something, say what you *cannot* tell from it
- End with **one concrete change** to how I write requests, in a single sentence I could paste into my next prompt
붙여 넣으면 맨 아래에 채울 칸(특히 보고 싶은 부분 (없으면 비워두기))이 나옵니다

어떤 프롬프트인가

"나를 분석해줘"는 인기 있는 요청이지만 대개 MBTI 같은 성격 판정이나 듣기 좋은 말로 끝난다. 이 프롬프트는 대상을 **성격이 아니라 행동**으로 좁힌다 — 요청을 어떻게 하는지, 답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디서 시간을 잃는지. 관찰마다 근거가 된 메시지를 가리키게 하고, 근거 없는 관찰은 버린다. 마지막에 다음 요청에 바로 붙여 쓸 수 있는 한 문장을 준다.

모델 비교

ChatGPT가 가장 정확하고 간결하며, Gemini는 구체적이나 장황하고 입력 밖 정보를 보탰다. [C]는 답이 제시되지 않아 평가할 수 없다.

ChatGPT종합 1위
45/ 50

+ 요구 항목을 근거와 함께 간결하게 모두 다뤘다.

- 단일 요청만으로 반복적 업무 습관처럼 일부 일반화했다.

Gemini
39/ 50

+ 항목별 근거와 판단 불가 범위를 명확히 구분했다.

- 없는 step_index를 지어냈고 전체적으로 장황하다.

기준ChatGPTGemini앞선 모델
지시 준수98ChatGPT +13%
정확성97ChatGPT +29%
구체성99동점
구성·가독성99동점
분량 적정성96ChatGPT +50%

gpt-5.6-sol가 모델 이름을 가린 채 1~10점으로 채점했습니다 (2026-09-25). 측정값이 아니라 AI 심사 결과입니다.

답 전문 보기

같은 입력을 세 모델에 넣어 받은 답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각 CLI(에이전트 하네스)에서 실행했습니다. ChatGPT·Claude 앱이나 웹에서는 답이 다를 수 있습니다.

넣은 입력
특히 보고 싶은 부분 (없으면 비워두기): 요청할 때 맥락을 얼마나 주는지, 그리고 답변을 받은 뒤 피드백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gpt-5.6-luna (codex CLI · 에이전트 하네스) · 실행일 2026-09-24

이 평가는 성격 진단이 아니라, 이 대화 기록에서 드러난 행동만 읽은 것입니다.

  • 요청할 때 맥락을 많이 줍니다. 분석 대상(“Using only this conversation”), 관찰 항목 4가지, 인용 의무, 금지할 표현, 출력 언어까지 한 번에 지정했습니다.
  • “done”의 기준도 구체적으로 정합니다. “Every observation needs evidence”, “End with one concrete change”처럼 결과물의 검증 조건과 마무리 형식을 명시했습니다.
  • 답변 전에 기준을 세밀하게 통제하는 편입니다. “No personality labels”, “No flattery”라고 허용 범위를 먼저 제한했습니다.
  • 다만 답변을 받은 뒤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대화에는 제 답변에 대한 후속 피드백이나 수정 요청이 아직 없습니다. 따라서 무엇에 push back하는지, 무엇을 확인 없이 받아들이는지, 반복 요청이나 목표 변경이 있는지는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 잘하는 한 가지는 관찰의 근거와 해석의 범위를 분리해 요구한 점입니다. “Every observation needs evidence”와 “If the conversation is too short or too narrow… say what you cannot tell”은 추측을 제한하는 명확한 기준입니다.

다음 요청부터는 원하는 결과의 예시나 우선순위까지 한 문장 덧붙여 보세요: “맥락은 다음과 같고, 최종 답변은 [원하는 형태]로 작성하되 [가장 중요한 기준]을 우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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